[충격] 연상의 매력으로 영철을 노린 옥순의 플러팅 대작전! 결과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나는솔로 24기 184화 내용을 가지고 왔어요!
이번 회차는 진짜 대박이었답니다 ㅋㅋㅋ

 

옥순의 연하 사냥 대작전!

영수와의 데이트 후기
우리 옥순님이 영수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바로 고독정식을 먹었던 영호와 영식을 찾아갔어요

근데 이게 웬걸? 두 사람과 대화해보니 이성적으로 전혀 끌리는 마음이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옥순의 치명적인 플러팅
그래서 옥순님이 새로운 타겟을 찾았죠! 바로 유도선수 영철님입니다!
젤리도 입에 넣어주고, "연상의 참맛을 누나가 알게 해줄게"라면서 초강력 플러팅을 시전했어요

 

영철의 반응은?
영철님이 당황하면서도 "움찔움찔하는 게 있다"고 했는데요

근데 옥순님이 여기서 멈추지 않고 "누나 난자도 있어. 난자도 얼려놨어. 신선해"라는 폭탄발언까지...!

유도선수를 위한 "누나 멱살 내줄게 당겨봐" 발언까지 했다니까요 ㅋㅋㅋㅋ

 

충격적인 결말

랜덤 데이트의 결과는?
다음날 랜덤 데이트에서 옥순님은 영철님을 1순위로 찍었어요. 하지만! 영철님은 옥순님의 이런 적극적인 구애에도 불구하고

순자님을 1순위로 선택했답니다

 

이유는 "내면이 단단하고 말 한마디에도 함축된 의미가 많다"라네요.

 

옥순님의 진심

사실 옥순님은 처음에 "가정적이면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원한다고 했었는데요.

근데 알고보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어요

 

이성과 감성의 싸움이라니... 옥순님 마음이 너무 이해가네요 ㅠㅠ

 

앞으로의 행보와 다음 회차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스테이 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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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